함안군, 법수면 백산마을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03 15:14:11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주민 호응

경남 함안군은 3일 법수면 백산마을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를 운영했다.

 

▲ 조근제 군수가 통합돌봄버스를 타고 법수면 백산마을을 찾아 지역 복지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행사는 복지 수요가 높지만,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나 의료정보가 부족한 정보 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경남도 사회서비스원, 경남자활센터, 함안군지역자활센터 등이 참여했다. 지역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이웃연결단 회원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주요 연계 서비스로는 △빨래방 버스(홀로어르신 대형빨래 무료 세탁) △똑띠버스(스마트 건강 정보제공·상담) △클린버스(저장강박 취약계층 집정리) △보건의료·정신건강 서비스(치매예방, 정신보건,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 △지역맞춤서비스(우리동네 한바퀴, 찾아가는건강수호천사) 등이 제공됐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사업 홍보와 더불어 팝콘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세진 F&C에서는 순대와 어묵을 무료로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경남 통합돌봄버스행사를 통해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 돌봄 서비스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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