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남도 '2025 지방세정 종합평가' 군단위 1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19 14:23:14
8450만원 확보
▲ 김성 장흥군수가 전남도의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1위를 차진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이 전남도의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1위(전체 2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장흥군은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8000만 원과 포상금 450만 원을 받게 됐다.
역대 성적을 보면 2023년 군 단위 7위(전체 11위), 2024년 군 단위 6위(전체 8위)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온 끝에 올해는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수 확충(250점), 세외수입 징수와 운영(100점), 지방세정 운영(150점) 등 3개 분야 29개 세부지표에 대해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장흥군은 철저한 세원관리와 징수율 제고 노력을 통해 지난해 대비 40억 원이 증가한 세수 428억 원을 확충해 재정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 활동, 취득세 감면 사전안내, 공공예금 이자수입 70억 원 증대 실적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 장흥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성숙한 납세의시과 직원들의 세수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해 공평과세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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