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24일 고택종갓집 국악공연-농촌지도자·4H聯 이웃돕기 쌀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21 14:54:41
경남 밀양시는 오는 24일 오후 7시에 교동 손병순 고가에서 '2023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달빛풍류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달빛풍류에서는 '천년을 이어가다'라는 주제로 총 8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가야금·거문고·해금 등 7개의 악기로 연주되는 합주를 비롯해 가야금과 양주의 이중주, 해금 독주, 대금 독주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아
2023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밀양시가 주최하고 문화나눔이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전통 가옥의 활용성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누리집의 행사·공연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 청년농업인4-H연합회, 사랑의 쌀 1700kg 기탁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회장 송홍철)와 밀양시청년농업인4-H연합회(회장 박도현)는 21일 사랑의 쌀 85포(1700㎏, 500만 원 상당)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쌀은 두 단체가 각각 부북면과 하남읍 일원에서 운영하는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다. 농촌지도자회에서 20포, 청년농업인4-H회에서 65포를 마련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비롯한 18개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두 단체는 매년 공동학습포 운영으로 기금 마련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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