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출마선언 이후 첫 일정 밝힌 장예찬 "오직 수영구 주민만 생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20 14:37:34

23일 남천동에 선거사무소 개소식

부산 수영구 선거구 국민의힘 총선 공천을 받았다가 취소 통보를 받은 장예찬 후보가 20일 개인SNS를 통해 무소속 출마 이후 첫 일정을 밝히며, 재출발 의지를 다졌다.

 

▲ 장예찬 페이스북 캡처

 

장예찬 후보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수영구 요양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며 "더 낮은 자세로 오직 수영구 주민들만 생각하며 헌신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도 수영구에 살고 계신 우리 할머니를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가 필요한 수영구 곳곳을 찾아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수영의 아들 장예찬을 지켜주세요 장예찬은 평생 수영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예찬 후보는 오는 23일 오후 2시 KBS 부산방송총국 인근 수영로 451번길에 수영캠프 선거사무실을 갖는다.

 

한편 수영구 선거구에는 국민의힘이 지난 17일 '막말 논란'에 휩싸인 장 후보를 공천 취소한 뒤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전략 공천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 등과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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