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31일까지 '전통시장 특화상품 2차사업' 참여 시군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17 14:28:08
2개소 선정 개소 당 1억 원 지원
▲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 모집 홍보물.[경상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31일까지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2차사업' 에 참가할 시군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 은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신규 상품개발 △기존 상품 활성화 △판로 구축 △사업 홍보 등을 통해 대표 특화상품을 육성하고 상권 자립 유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원은 지난 5월 1차 사업으로 △지역 특산물 활용 신규 밀키트 개발(중동사랑시장) △곱창거리 특화 밀키트 개발(죽산시장) △먹거리·마실거리 특화상품 개발(의정부역지하상가) △지역 특산물 활용 건강 조청 개발(통복시장) 등 4곳을 선정했으며, 각 상권은 특화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차에서는 2개소를 선정해 개소 당 1억 원(도비 100%)을 지원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도내 전통시장, 상점가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지역 특성과 품질을 함께 갖춘 특화 상품을 발굴해 새로운 소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경상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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