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올해 체류형 치유관광 인프라 확고히 구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26 14:49:26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갖고 10대 역점 시책 발표

경남 거창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 '2026년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 구인모 군수가 26일 언론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간담회는 구인모 군수가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 군정 방향을 직접 브리핑한 뒤 질의 응답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군은 지난해 국·도비 공모사업에서 72건 1758억 원을 확보하고, 59개 분야 수상으로 23억 원의 상금을 확보하는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인구 위기 속에서도 경남도내 군부 중 인구, 청년인구, 혼인율, 출생률 지표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에 동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10대 역점 사업은 거창의료복지타운 △화장시설 '천상공원' △청년친화도시사업 △2026 거창방문의 해 △김천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아트갤러리 △2027년 도민체전 개최 △양수발전소 유치 등이다.

 

또한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거창창포원 국가정원 도약,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 및 산림레포츠파크 마운틴코스터 개장 등 체류형 치유관광 인프라를 확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새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정책에 담아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거창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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