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식생활 돌봄 어르신 100명 '영양도시락 지원' 서비스 돌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5 14:23:01

전남 영광군이 병원 퇴원자, 만성질환자 등 식생활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 100명에게 맞춤형 영양도시락 지원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 전남 영광군이 식생활 돌봄 노인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독거노인과 병원 퇴원 후 영양섭취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주 3회 밥, 국, 반찬 5종, 과일, 음료로 구성해 대상자의 질환 등에 따라 맞춤형 영양식을 제공한다.

 

맞춤형 영양도시락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병원 입·퇴원확인서 또는 진단서를 준비하여 해당 읍면사무소 방문복지팀에 신청하고 선정심사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영광군은 "맞춤형 영양도시락 서비스뿐만 아니라 요양, 돌봄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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