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수제 초콜릿 '미랑시에' 와디즈 펀딩 오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04 15:40:39
13일까지 크라우드펀딩 기간에 30% 할인 이벤트
▲ '미랑시에' 수제 초콜릿 이미지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미랑시에' 수제 초콜릿을 오는 13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펀딩 기간에 최대 3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4일 밀양시에 따르면 '미랑시에 초콜릿'은 밀양 딸기와 얼음골 사과, 깻잎·고추·대추 등 밀양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이다.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시·한국식품연구원·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의 협업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국내 1세대 쇼콜라티에 장인의 전통 가나슈 레시피로 만들어졌다. 특히 인위적인 합성 성분과 팜유를 빼고, 건강한 재료와 리얼 초콜릿을 사용해 특별한 맛과 품질을 선사한다는 게 밀양시의 설명이다.
'미랑시에 초콜릿'은 밀양시 출자회사인 밀양물산㈜을 통해 유통되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선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펀딩을 통해 밀양 농산물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초콜릿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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