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마블 놀이터로 변신

남경식

| 2019-05-13 14:20:19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마블 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마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히어로 캐릭터 활용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쇼핑 히어로즈' 행사를 1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롯데면세점이 마블 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쇼핑 히어로즈' 행사를 연다.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은 국내 시내점과 공항점 등 모든 매장을 마블 히어로들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 놀이터로 탈바꿈시켰다.


스타에비뉴 명동본점에는 마블 히어로 캐릭터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는 실물 크기의 마블 히어로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한 마블 히어로가 프린팅된 '한정판 마블 쇼핑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13일부터 마블 링홀더 기프트 프로모션, 오는 6월 10일부터 마블 로고 머그컵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블 링홀더는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스파이더맨 총 세 종류로 제작됐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많은 사랑을 받는 롯데면세점과 마블 히어로의 색다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마블 캐릭터들이 총출동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2일까지 약 1280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오른 상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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