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개천제·드라마페스타 10월축제 앞둔 진주시…'관광객 동선' 분산 계획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19 14:54:01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안전관리·교통혼잡 대책 마련

경남 진주시는 18일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유관기관·단체, 관련 부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이 10월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룰 주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보고회는 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3개 축제에 대한 관광진흥과의 총괄보고,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의 추진상황과 개선책 제시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안전관리, 교통혼잡, 바가지요금 등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안전관리연구용역 및 인파밀집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대중경보장치, 밀집지역 전광판 설치 등으로 관광객을 분산시키는 방법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10월 축제에서는 유등공원과 물빛나루쉼터, 김시민호(유람선)를 연계한 동선에 곧 개관하는 '남강유등전시관’ 구역을 포함시킴으로써 더욱 알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구간에도 유등을 설치해 진주의 10월 밤하늘을 하나의 축제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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