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1월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1위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19 14:24:16
주민 직선 4기 들어 네 번째 1위 긍정평가 63.1%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UPI뉴스 DB]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2개월 만에 또 다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4년 1월 전국시도교육감 평가 조사'를 보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63.1%를 나타냈다.
이는 주민 직선 4기 들어 지난 2022년 9월·지난 2023년 6월과 11월에 이은 네 번째 1위로 전달 대비 3.6%p 상승한 것이다.
이어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60.6%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울산 천창수 교육감이 52%, 경북 임종식 교육감 50.7%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6~30일, 2024년 1월 26~29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3%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항 가운데 하나인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다음달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지역소멸 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16개 군지역 초등학생에게 매달 10만 원을, 그 외 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무안 6개 시·군지역은 월 5만 원씩 매달 바우처카드 포인트 형태로 제공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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