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 소비·에너지 절약…농협카드, E1과 ESG 캠페인 진행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13 16:12:29
NH농협카드는 농촌 상생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주식회사 E1'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차별화된 결제 플랫폼과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농협카드는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에 소재한 E1 충전소에서 E1과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5일 양사가 체결한 '카드 결제 서비스 고도화 및 친환경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특히 E1의 대표 고객 감사 행사인 '오렌지카드 패밀리데이'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사의 임직원이 충전소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농협카드가 준비한 우리 쌀로 만든 즉석밥과 E1이 준비한 다회용 장바구니 등이 담긴 친환경 굿즈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양사는 향후 결제 플랫폼 연계를 통한 고객 편의성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각자가 가진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동 마케팅 및 ESG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농촌 상생과 환경 보호라는 가치를 함께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1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결제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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