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국회서 6대 핵심사업 건의…국비 확보 '잰걸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17 14:36:22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지난 16일 서울 국회에서 여당 국회의원과 만나 지역 살리기 일환의 국비 확보 활동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지난 16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고흥의 역점 사업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과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의원, 안규백(서울 동대문 갑) 의원, 문대림(제주시 갑) 의원을 잇따라 만나 고흥군의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공 군수가 건의한 역점 사업은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국가계획 반영)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국가계획 반영)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확장(5142억 원) △국립 고흥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1002억 원) △녹동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립(200억 원) △국방 우주발사 시험시설 구축(460억 원) 등 6건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SOC분야 사업들은 고흥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과제로, 반드시 국가 예산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