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농협 벼 육묘장 준공식…연간 7만상자 육묘 생산 가능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4-24 15:05:32

경남 합천군은 24일 합천읍 금양리 일원에 건립된 합천농협 벼 육묘장 준공식을 열었다.

 

▲ 농협 벼 육묘장 준공식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군의장,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농협 관계자들이 준공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농협 이사 및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2억원이 투입돼 준공된 합천농협 벼 육묘장은 연간 7만 상자의 육묘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최신 설비자 소독부를 갖추고 있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벼 육묘장 준공이 고령화 등으로 육묘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의 수고를 덜고, 생산비 절감 등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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