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동강시장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군민들 "든든"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02 14:25:20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지난 1일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동강전통시장을 방문해 고물가 대응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상인을 격려했다.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지난 1일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동강전통시장을 방문해 고물가 대응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2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는 동강전통시장 상인회 등 35여 명과 함께 최근 급등한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부당 상거래 행위 근절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주민들은 "물가가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군수님이 나서주시니 든든하다"고 밝혔고, 지역 상인도 "착한가격을 지키며 시장을 살리는 데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영민 군수는 "물가안정은 군민 모두의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다"며 "우리군은 상·하수도 등 공공요금을 3년째 동결해 오고 있다. 물가안정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모두의 동참을 통해 가능하며, 착한소비와 공정거래가 일상화되는 따뜻한 경제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주요 피서지 인근 불공정거래 행위 단속 △읍·면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