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에서 또 돼지열병 의심 신고

윤재오

| 2019-09-28 14:17:08

경기도 양주시 농가에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 인천 강화군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이 속출하자 방역당국이 지난 25일 인천 강화대교에서 강화도로 진입하는 차량에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2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돼지농장 1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세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곳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차량 이동을 통제하고 긴급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이번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되면 10번째 발병 사례가 된다

양주시에서는 26일과 27일 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정부는 이에앞서 강화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달아 발생하자 강화군 관내 모든 돼지농장의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