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템플스테이로 자신 되돌아보기

김현민

| 2019-02-07 14:40:44

▲ MBC 제공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템플스테이에 참여한다.

 

7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평소 바쁜 일상을 보내는 박나래가 절을 찾아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연말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에서 자신의 신년운세를 보고 충격받은 박나래는 속세의 삶을 잠깐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앞서 녹화에서 그는 절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 멀어 템플스테이를 시작하기 전부터 다짐을 무를까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절에 도착해 곳곳에서 외국인을 만나 당황하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갑자기 나타난 외국인을 본 그는 긴장해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고 외국인 룸메이트의 등장에 놀라 한쪽 눈 화장을 지우지 못해 아수라 백작이 되는 등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사찰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볼 기회에 박나래는 행복해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많은 관심이 있던 그는 음식 재료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궁금한 부분에 관해 질문을 쏟아냈고 새로운 레시피를 보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의 템플스테이 적응기가 담긴 '나 혼자 산다'는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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