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가을 대표 '2024 보배섬 국화축제' 31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27 14:23:25

축제 국화 35개 농가 위탁 생산으로 '소득향상·일자리 창출' 기여

전남 진도군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 향토문화회관, 철마공원에서 '2024 보배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 2024 보배섬 국화축제 포스터 [진도군 제공]

 

27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나랑 같이 갈래! 진도 국화정원!'이란 슬로건으로 국화 13만 본을 생산해 7개 정원에 대형 조형국, 분재국 등 국화작품 500점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화단국 11만 본을 지역 36개 농가에 위탁 생산해, 전시회 규모가 지난해보다 30% 이상 확대됐다.

 

위탁 생산한 국화와 초화류는 전국 최대 규모인 연간 89만 본으로, 농가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산업화연구회원의 분재 기술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분재작품 150점이 전시되고, 행사 기간에는 분재를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또 축제기간 진도군 민속문화예술축제와 녹진 코스모스 길, 진도개테마파크 관람도 가능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계절 꽃피는 진도'와 가을 국화축제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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