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인권존중 AI 대전환' 노사 공동선언 선포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1-01 14:23:19

개인정보 보호, 허위정보 생성·활용 금지 원칙 재확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31일 서울 캠코양재타워 대회의실에서 인권존중 AI 대전환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가졌다.

 

▲ 캠코 노사가 12월 31일 인권존중 AI 대전환을 위한 선언식을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이날 선포식에는 정정훈 사장과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술의 공공적 활용과 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의 원칙을 확인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선언문에는 △AI 전환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 △직원과 고객 개인정보·민감정보에 대한 철저한 보호 △부정확·조작 정보의 생성·활용 금지 △취약계층 고려한 포용적 AI 활용 등 노사 공동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


정정훈 사장은 "AI 전환은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이지만 공공기관에는 인권과 윤리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며 "노사 공동의 원칙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AI 전환을 추진해 캠코만의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AX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단계 로드맵에 따라 단순·반복적 업무부터 AI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등 AI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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