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마케팅공모전 '브랜드스톰'서 연세대 포슈어팀 우승…한국대표 참가

이종화

| 2019-04-18 14:15:49

포 슈어팀, 미래 스킨케어 경험 증대 아이디어 '눈길'

로레알코리아(대표이사 얀 르부르동)는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더라빌에서 개최된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L'Oréal Brandstorm 2019)’ 국내 결선에서 포 슈어팀(FOR SURE, 양경주, 이윤지, 남보영)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1992년 시작 이래 27년 동안 65개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으로, 매년 참가자가 3만4000명에 이르는 마케팅계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최종 우승한 연세대 포 슈어팀(FOR SURE, 양경주, 이윤지, 남보영)이 로레알코리아 대표이사 얀 르부르동(사진 맨 왼쪽), 병원약국사업부 부문장 욘 젬펠(맨 오른쪽)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로레알코리아 제공]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라로슈포제와 비쉬, 스킨수티컬즈 등의 브랜드가 속한 로레알의 ‘병원약국화장품 (Active Cosmetics)’ 사업부 특집으로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미래 스킨케어 경험의 구현(Invent the future skincare experience for health-conscious consumer)』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병원약국사업부 브랜드 중 하나 이상의 브랜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주제에 맞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 

국내 우승을 차지한 포 슈어팀은 오는 5월 23일 로레알그룹 본사(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국제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전 세계 각지에서 선정된 대표팀과 경쟁하게 되며,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경험의 기회도 갖게 된다.


올해 국제 결선 우승팀에게는 3개월 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Station F)’에서 로레알 소속 직원으로 제안한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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