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봄철 조림사업 완료-조근제 군수 '구석구석 여행' 인증샷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5-16 15:45:34

경남 함안군은 2025년 봄철(춘기)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 올해 조림사업 현장 모습 [함안군 제공]

 

올해 봄철에는 불량림 수종갱신, 입목벌채 수확지, 대규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각 사업별 특성과 산주 의견 등을 반영, 편백·백합·쉬나무·마가목 등 묘목 16종 32만7399본을 심었다.

 

조림사업 면적은 △경제림 80.6ha △큰나무 20ha △내화수림대 조성 20.24ha △지역특화림(군북면 일원 밀원수림) 18.07ha 등이다.

 

이번 사업은 산주 소득 향상, 다음 미래 세대 위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함안군은 강조했다. 

 

특히 지역특화조림-군북면 밀원수림은 함안군 최초로 고정형 양봉이 가능하도록 기획된 대단지 밀원수림이다. 계절별 연속적인 개화 가능하도록 수종을 선정, 경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제 군수,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 조근제 군수가 봄철 대표 관광지인 악양둑방길에서 인증샷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조근제 함안군수는 15일 악양둑방길에서 '경남 구석구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악양둑방길은 봄·가을철마다 3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관광 명소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 18개 시·군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각 지역의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하고,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력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외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오태완 의령군수를 지목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