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성과 빛난 고흥군 저력…'정부합동평가' 최초 종합 1위 달성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12 14:24:39
정량평가 지표 82개 달성 전남 1위 쾌거
정성평가 지표 15개 우수사례 선정 ▲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부합동평가(2024년 실적)'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공영민 고흥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정성평가 지표 15개 우수사례 선정
전남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부합동평가(2024년 실적)'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고흥군이 정부합동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이 대외적으로 공인된 결과라는 평가다.
고흥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중앙부처 건의 규제 발굴과 개선 실적 △공공보육 이용률 △위기청소년 지원 △지방자치단체 상생결제 활성화 등 84개 지표 가운데 82개를 달성하며 전남 시군 가운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 △응급환자 이송·수용 체계 확립 △지자체 간 연계·협력 △문화 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등 16개 지표 가운데 15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고흥군은 복지, 경제, 환경, 재정, 농업, 안전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로 균형 잡힌 행정력을 입증했으며, 다수 지표에서 전남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고흥군은 상사업비 1억5000만 원과 포상금 2500만 원 등 재정 인센티브 1억7500만 원을 확보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정부합동평가 종합 1위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고흥군의 행정역량과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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