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18 15:44:23

경남 창녕군은 17일 창녕읍복합문화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 창녕읍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이동식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전통시장에서 열린 만큼 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다양한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민원에 폭넓게 응대했다.

 

상담 분야는 전 행정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손실보상금 제도 등 경제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지역 주민의 고충을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과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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