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중소기업 3개사 '스타기업' 선정…100대 기업 육성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12 14:21:19

전남 화순군이 지역 기업인 글리제 등 3개사를 '화순군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 지난 11일 구복규 화순군수가 스타기업 3곳에 지정서와 현판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2025년까지 기술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집중 육성을 통해 화순군 '100대 기업 지원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기술경쟁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스타기업은 △조형물, 전시용 모형 제작 업체인 주식회사 글리제 △조립식 건물, 이동식 화장실 제작 업체인 주식회사 수와루 △강우량 측정장치 제작 업체인 주식회사 두성이앤씨 등 3개사다. 

 

화순군은 이번 스타기업에 각각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하며, (재)전남테크노파크에서는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정보화 지원 등 맞춤형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기업 지정기간은 2027년까지 3년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을 대표할 스타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공단지 생산 제품이 우선구매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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