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차문화진흥원, 충무공 탄신일 맞아 '여해다풍' 헌다례 봉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4-28 14:55:03
"충무공 정신, 오늘의 삶속 실천적 계승"
여해차문화진흥원(원장 하종숙)은 28일 부산 용두산공원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여해다풍 헌다례' 행사를 열었다.
| ▲ 28일 용두산공원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여해다풍 헌다례' 행사가 열리고 있다. [최재호 기자]
'여해다풍 헌다례'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에 맞춰, 충무공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적으로 계승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순신 장군의 청년시절 이름(여해)을 딴 여해차문화진흥원은 충무공 정신을 차문화와 접목한 '여해다풍'을 창안한 차문화 단체로, 수행적 다도 철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신도경제연구회 김추 총재의 축시를 시작으로, 헌향(獻香)에는 노왕기 이사가 참여해 예를 올렸다. 이어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가인의 안내로 헌다 시연과 헌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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