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농촌서 살아보기 모집-군민문화회관 '한여름밤 음악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05 16:01:16

경남 의령군은 오는 29일까지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2025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농기계 운행 체험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은 의령읍 덕실감빛마을과 청미래마을,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등 3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총 12개 팀으로 나뉘어진 참가자들은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군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각종 귀농·귀촌 사업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

 

도시지역 거주 18세 이상 희망자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령군민문화회관 '한여름 밤의 음악회' 29일 공연


▲ '한여름 밤의 음악회'포스터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자체 기획 공연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록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와 뮤지컬 배우 홍지민,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소프라노 장소연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4만 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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