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에 다산 정약용선생 동상 제막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2025-06-27 17:15:11

남양주시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에서 27일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동상을 제막했다. 제막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정호영 종손, 나주 정씨 대종회 종친, 박석무 다산연구소 명예이사장, 김태희 소장, 김필국 실학박물관 관장 등이 함께 했다.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에 제막된 다산 정약용 선생 동상 [남양주시 제공]

 

동상은 기단 포함 높이 2.5m 규모로 청동과 화강석을 사용했다. 정약용 선생이 여유당을 거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오른손은 현재와의 소통, 왼손의 책은 학문에 바친 일생을 상징했다. 박지현·이기준 작가가 공동 제작했다.

 

시는 다산 정약용 정원을 개장하는 등 다산역 테마역사 리브랜딩, 여유당 북페어, 다산 정약용문화제 등을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상징하는 동상을 이곳 유적지에 새로 모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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