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문화관광해설사협회 280명, 진주시 찾아 역사문화 탐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11 14:33:02
진주성·진주박물관·K-기업가정신센터 등 방문활동
▲ 11일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원들이 진주성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원 280명이 11일 경남 진주시를 찾아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탐방활동을 벌였다.
이번 방문은 협회의 타 시·도 비교답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 K-기업가정신센터, 지수 승산마을 등 진주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둘러봤다.
답사는 오전 일정으로 진주성에서 시작해 국립진주박물관 관람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 승산마을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는 물론 미래 지향적 가치까지 폭넓게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진주성 전투를 이끈 김시민 장군과 의병활동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진주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체험했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진주 관광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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