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 전남광주 동구청장 "AI 중심 경제도시로 대전환"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6-08-26 14:32:42
"통합특별시 출범,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투자 이뤄져야"
AI 헬스케어·골목경제·사회적경제 중심…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원도심 활성화·인문도시·AI 돌봄 등 주민 체감 정책 강화 ▲ 임택 동구청장이 지방자치TV에서 기획한 '더 인터뷰 특별기획'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지방자치TV 제공]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인문도시 정책도 한 단계 확장한다. 지역 내 30여 곳의 마을 작은도서관을 주민 인문활동의 거점으로 만들고, 독서·글쓰기·토론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인문도시 브랜드를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AI를 활용한 말벗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라고 평가했다. 임 구청장은 전남·광주 지역 시·군·구 간 연계와 교류를 확대하고,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뿐 아니라 교육·의료·문화·복지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도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택 동구청장이 출연한 '더 인터뷰 특별기획'은 오는 28일 오후 1시 20분에 지방자치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되며, 유튜브지방자치TV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AI 헬스케어·골목경제·사회적경제 중심…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원도심 활성화·인문도시·AI 돌봄 등 주민 체감 정책 강화
임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은 지난 7월 27일 지방자치TV에서 기획한 '더 인터뷰 특별기획'에 출연해 민선 9기 동구의 핵심 비전으로 'AI 중심 경제도시로의 대전환'을 제시했다. 임 구청장은 "동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통합 전남광주특별시의 중심으로 부상시키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구청장은 동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AI 헬스케어와 골목경제, 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를 3대 축으로 제시했다. 전남대학교병원과 조선대학교병원 등 의료 인프라를 활용하고, 금남로 AI 헬스케어 동구타워와 AI 노화 실증연구센터 등을 연계해 동구를 AI 헬스케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등산 지산유원지 등을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확대한다. 충장로에는 만화·웹툰·애니메이션·게임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를 접목하고, 기존 '홍콩 골목'도 주변 빈 상가를 활용해 새로운 먹거리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인문도시 정책도 한 단계 확장한다. 지역 내 30여 곳의 마을 작은도서관을 주민 인문활동의 거점으로 만들고, 독서·글쓰기·토론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인문도시 브랜드를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AI를 활용한 말벗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라고 평가했다. 임 구청장은 전남·광주 지역 시·군·구 간 연계와 교류를 확대하고,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뿐 아니라 교육·의료·문화·복지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도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택 동구청장이 출연한 '더 인터뷰 특별기획'은 오는 28일 오후 1시 20분에 지방자치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되며, 유튜브지방자치TV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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