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손양원기념관 리모델링-24일 폭소클래식 '얌모얌모' 콘서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23 15:09:06

경남 함안군은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를 위해 사전 시설 안전 점검과 운영 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 손양원기념관 모습[함안군 제공]

 

칠원읍에 있는 손양원기념관은 건립한 지 10년이 지나 옥상 누수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감안, 군은 6월 2000만 원을 들여 방수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7~8월 집중호우에도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8월 중순에는 3600만 원을 들여 영상실의 노후 영상 설비를 최첨단 LED전광판으로 교체하고, 영어·일어·러시아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손양원기념관은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정신과 삶을 직접 체험하며 나라 사랑과 겨레 사랑을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24일, 함안예술제 폭소클래식 '얌모얌모 콘서트' 공연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 얌모' 포스터[함안군 제공]

 

제21회 함안예술제의 일환으로 24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 얌모'가 개최된다.

 

'얌모 얌모 콘서트'는 200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 3000여 회 이상의 무대에 오른 인기 클래식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명곡, 영화 및 애니메이션 주제곡(OST), 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클래식 콘서트로 준비됐다.

 

공연을 주관한 한우리오페라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어렵고 지루하다고 여겨지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흥겨운 무대"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 얌모'가 주최하고 한우리오페라예술단이 주관하며 함안군과 함안군의회가 후원한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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