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일 스포츠과학센터 보유한 장흥군 '동계 훈련지'로 각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15 14:20:01
전남 장흥군이 올해 동계 전지훈련팀을 맞이 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정비와 안전점검을 끝냈다고 15일 밝혔다.
장흥군은 지역 심천축구장, 실내체육관, 풋살장 등 체육 시설에 대한 정비와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지역 숙박과 음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해 동계 훈련팀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우수 초등부 축구팀 30개팀, 실업·대학·고등부 배드민턴팀 10개팀 선수가 전남 장흥을 방문한다.
선수들은 해동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천문과학관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는 혜택도 받는다.
또 전남 유일 전라남도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해 참가 선수의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훈련의 질을 한층 높일 에정이다.
훈련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선수와 관계자 등 연 인원 1만 명이 훈련지로 장흥을 결정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참가 선수의 훈련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수의 훈련팀 유치로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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