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황토한우' 아랍에미리트 첫 수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10-21 15:43:51
22일 합천축협·한우협회 함께 출하식
▲ 합천 황토한우 고기 이미지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22일 황토한우의 아랍에미리트(UAE) 첫 수출 출하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출하식에는 경남도와 합천군, 합천축협, 한우협회, 한우 농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합천 황토한우'는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효소·미네랄이 풍부한 황토가 포함된 전용 사료를 급여해 키운 한우 브랜드다. 식육 내 근내지방의 아연(Zn) 함량이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향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아랍에미리트 수출을 통해 합천군은 '황토 한우'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합천황토 한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품질 향상과 안전한 생산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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