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주거비 월 20만원 지원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25 14:12:50
전남 영암군이 지역 청년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세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대 월 20만 원씩 1년 동안 지원하는 것으로, 부모와 따로 사는 19~34세 청약저축 가입 무주택 청년 가운데 임차보증금 5000만 원이나 월세 70만 원 이하 거주자면 지원 가능하다.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인 133만 원(1인 가구) 이하이고, 차와 부동산을 포함한 재산가액도 1억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사이트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영암군은 "많은 청년이 월세 특별지원에 신청해서 주거 부담을 덜도록 하겠다. 살고 있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서 자세한 안내를 받고 신청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오는 26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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