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동부권역 정신건강교실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3-31 15:29:28
경남 합천군은 4월 13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과 함께 화목 사용 농가에 산불 예방 특별 계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원목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 불법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및 대장 비치 등이다.
또한, 전국 산불위기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재선충병 점검과 더불어 산불예방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합천군보건소, 동부권역 정신건강 지원 강화
합천군보건소는 동부권역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보건소 중심으로 운영되던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초계면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에서 6월 27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개최함으로써 동부권역 지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게 된다.
해당 '행복한 마음 건강한 노년' 프로그램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노년기 우울증 및 자살 예방 등의 정신건강 교육, 스트레스, 뇌파 검사, 협동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제공한다.
김선둘 합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이 정신건강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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