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첫 출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19 14:51:00

올해 농촌마을 1500여명 혜택 전망

경남 함양군은 19일 지곡면 다목적회관에서 지역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 농촌 왕진버스 사업 시작 [함양군 제공]

 

'농촌 왕진버스'는 도시보다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농촌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물리치료 △구강 관리 △질병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한다.

 

함양군은 농협과 협력해 군내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1500명 이상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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