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후원 협약
남경식
| 2019-02-25 14:26:09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대표 서창우)가 지난 22일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 교육실에서 월드비전과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는 월드비전이 형편상 조식을 거를 수밖에 없는 국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조식과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약식은 전중구 파파존스 부사장을 비롯한 파파존스 임직원들과 월드비전의 서울북부지역본부장, 참여나눔팀장 등 월드비전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전중구 파파존스 부사장은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월드비전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파존스는 올 한해 동안 '써니세트'의 판매액을 바탕으로 월드비전에 약 25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파파존스의 기부 전용 세트 '써니세트'는 파파존스 전속 모델 김희선의 이름 끝 자에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아 만든 상품명이다.
써니세트는 라지 사이즈 피자와 코카콜라 500ml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자는 파파존스의 대표 메뉴인 수퍼 파파스와 아이리쉬 포테이토 2종 중 선택이 가능하다.
고객이 써니세트를 구매하면 판매액의 1%가 고객 이름으로 기부되고, 파파존스 본사가 2%를 더해 총 3%가 기부금이 월드비전에 전달된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파파존스는 저소득층을 위한 피자 나눔 행사,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 설립 등을 통해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 등 사회적 약자를 향한 시선과 관심을 거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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