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회복 따뜻한 동행'...KB국민은행, 경기신보에 100억 특별출연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3-15 15:10:23
복합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이 금용지원 확대에 맞손을 잡았다.
| ▲ 경기신용보증재 단시석중(오른쪽)이사장과 KB국민은행 김진삼 경기지역그룹대표부행장이 15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경기신보는 15일 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국민은행 특별 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경제 연착륙 및 기회상생·모바일 우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김진삼 국민은행 경기지역그룹대표부행장, 김광덕 경기도청 지역금융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국민은행의 출연금 전달식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한 경기도의 재정정책에 대해 각 기관이 공감하고 상생 금융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협약은 '경제위기가 오게 되면 민생 현장과 가장 가까운데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진다'며 확대 재정을 꾸린 김동연 지사의 재정 정책 방향에 따른 결과다.
경기신보와 국민은행은 김 지사의 확대 재정 방안에 공감,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경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조기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특별출연금 100억 원을 경기신보에 출연하고, 경기신보는 1200억 원 규모의 국민은행 특별 출연 협약보증 및 300억 원 규모의 국민은행 모바일 우대 보증을 진행한다.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