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1일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서 김보성·연홍관 ‘경기풍류’ 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09 14:26:44

경남 산청군은 11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김보성-연홍관의 그 시절 그 소리 경기풍류’ 공연을 한다고 9일 밝혔다.

 

▲ 국악인 김보성 씨 [산청군 제공]

 

산청군이 주최하고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보성의 경기민요와 함께  연홍관의 피리 선율을 선보인다. 

 

김보성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이고, 연홍관은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이수자다.

 

연홍관은 민요를 받쳐주는 역할의 피리에 주선율을 보강해 김보성의 호흡에 맞춰 대화하듯 연주를 펼치게 된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경기소리꾼 김보성과 피리연주자 연홍관은 제15회, 제16회 기산국악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나란히 수상한 국악 예인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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