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남 귀농어귀촌 평가 2년 연속 1위…'귀농 1번지' 입지 굳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2-11 14:12:52

전남 장성군이 전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 김한종 장성군수가 전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은 귀농어귀촌 우수창업 활성화사업, 어울림마을 조성사업, 농업 창업과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의 참여도와 추진 실적에서 인정을 받았다.

 

또 귀농인 영농 정착 지원, 귀농학교 운영 등으로 귀농귀촌 인구 확대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성군은 농업 초기 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비, 소모성 자재 구입비, 주택 수리비, 6차산업 진출을 위한 우수창업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을 폭넓게 펼치고 있다. 

 

내년에는 △북이면 달성리 '귀농귀촌지원센터' 준공 △귀농귀촌인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영농 초기 귀농인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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