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축사시설 현대화 지원-'도담' 부북면자원봉사회 성금 전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5-02 14:42:53

경남 밀양시는 2025년 축사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이 완료된 축사 모습[밀양시 제공]

 

신청 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축산업 허가·등록한 농가와 농업법인이다. 축산업을 신규로 시작하는 경우 해당 축종 농장 실무경력 3년 이상 또는 축산 관련 고등학교와 대학 학과 졸업자이어야 한다. 

 

밀양시는 축사 신축과 개·보수, 스마트 축산시설 구축 사업비의 80%를 연 1~2%의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상환이다.

 

희망 농가는 신청서와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쾌적하고 환경친화적인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4호의 농가에 74억 원의 축사시설현대화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도담, 부북면자원봉사회 활성화 성금 전달

 

▲ 2일 오세진 대표가 박영훈 부북면장에 자원봉사회 활성화 성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 임업 서비스업체 ㈜도담(대표 오세진)은 2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오세진 도담 대표는 "평소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부북면자원봉사회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자원봉사 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세진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에 보탬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