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목장', 국내 최초 유기농우유 저지방 멸균 출시

이종화

| 2019-03-14 14:08:08

국내 유기농 유제품 시장 1위 브랜드 상하목장이 지방 함량은 낮추고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유기농 우유 저지방 멸균’ 제품을 출시했다.  

 

닐슨코리아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연누계기준 국내 유기농 우유 시장에서 상하목장의 마켓셰어는 87.2%로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유기농 우유를 저지방 멸균 제품으로 선보인 것은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이 처음이다. 상하목장은 건강 관리를 위해서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은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저지방 우유를 선보였다.

 

▲ 국내 유기농 유제품 시장 1위 브랜드 상하목장이 지방 함량은 낮추고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유기농 우유 저지방 멸균’ 제품을 출시했다. [매일유업 제공]

 

기존 유기농 우유 일반 멸균에 이어 이번 저지방 멸균이 새로 추가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유기농 우유를 선택해 마실 수 있게 됐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저지방 멸균’은 유기농 우유만의 풍미는 깔끔하게 살리면서 지방 함량만 일반 우유의 절반 수준인 2%로 낮췄다. 칼로리도 일반 우유 대비 20% 이상 낮다.(자사 200ml 용량 유기농 우유 일반멸균 125kcal 대비 저지방 멸균 95kcal 기준) 또한 상하목장은 항생제와 농약, 화학비료 없이 만든 100% 유기농 사료와 방목이 가능한 환경에서 자란 젖소에게서만 원유를 얻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보충과 간편한 식사대용식품으로 우유를 마시는 소비자들 중 연령이 높을수록 식단 관리를 위해 저지방 우유를 선호를 하는 경우 많다”며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구매가 활성화 되면서 보관이 편리하고 소량으로 마실 수 있는 멸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국내 유업계 최초로 유기농 우유를 저지방 멸균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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