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여권 디자인, 북한여권과 같은색 논란…국민의견 수렴 중
이유리
| 2018-10-15 14:07:08
차세대 여권 디자인이 북한여권과 같은 색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외교부는 2020년부터 발급 예정인 차세대 여권의 디자인 시안을 공개했다.
하지만 기본 색상인 남색을 두고 일부에서 북한여권의 색과 같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기존 여권의 색을 포함한 디자인이 국가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고 촌스럽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전자여권이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여권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이번 공개된 차세대 여권의 디자인 시안은 2007년 여권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작을 보완해서 선정 됐으며 최종 결정에 앞서서 국민의견을 수렴 중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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