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중대 현안 관철"…진주시, '경남혁신도시 완성' 범시민 결의대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8-26 15:04:12
진주시는 26일 초전동 실내체육관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시민결의대회'를 갖고, 3대 중대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진주시의 3대 중대 현안은 △남동발전 비롯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할이전 반대 및 본사 존치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 등이다.
| ▲ 김성일 시 우주항공경제국장이 26일 범시민결의대회에서 LH 지역상생발전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이날 결의대회에는 조규일 시장, 박미경 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도·시의원,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촉구했다. 진주시는 영호남의 발전 거점 시설을 1시간 안에 연결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기존 혁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정주 여건, 그리고 기존 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함으로써 신규 청사 건립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 LH 분할이전 반대와 본사의 진주 존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뜻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이들은 2021년의 LH 분할 시도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지역민 의사에 반하는 결정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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