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지원-'사랑의 헌혈' 캠페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27 15:29:14
경남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26일 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창녕경찰서와 연계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학과 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운전면허 시험에는 러시아·베트남·카자흐스탄·멕시코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여했다.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필기시험 대비 교육을 제공하고,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응시자 희망 언어로 기출문제 학습과 시험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지원활동을 벌였다.
창녕군가족센터는 운전면허 학과 시험 지원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창녕군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창녕군,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 위한 군민단체 합동 헌혈 실시
창녕군은 26일 하절기 헌혈 참여 인원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헌혈 동참 캠페인과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군은 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해마다 하절기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직원과 국제로타리 3722지구 등 지역주민 단체 45여 명이 참여해 생명을 나누는 봉사를 실천했다.
성낙인 군수는 "하절기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헌혈 동참 캠페인과 헌혈 봉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이웃이 생명을 살리는 헌혈 나눔 활동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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