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300억 규모 발행…할인율 12% 상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24 15:37:02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

경남 거창군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이는 지난해 229억 대비 71억 원(31%) 증가한 규모로, 이번 확대 발행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방향에 따라 기획됐다.

 

인구감소 지역인 거창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 12%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발행분부터 거창사랑상품권 구매 시 기존 10%에서 12%로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거창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한도는 △모바일(비플페이) 상품권 30만 원 지류상품권과 거창사랑카드 합산 30만 원 등 총 60만 원이다. 

 

판매는 매월 1일부터 이뤄진다. 지류상품권은 13개 판매대행점에서, 모바일 상품권과 거창사랑카드는 비플페이·착(chak) 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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