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추석 귀성객과 미리 만난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13 14:59:19

오천그린광장·드라마촬영장서 14~15·17일 행사 다채

전남 순천시와 순천시 세계유산협의회가 추석 명절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2024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홍보에 주력한다고 13일 밝혔다.

 

▲ 2024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메인 포스터 [순천시 세계유산협의회 제공]

 

순천시 세계유산협의회는 10월 한 달 동안 열릴 축전을 미리 알리기 위해 오는 14~15일, 17일 3일 동안 오천그린광장과 드라마촬영장에서 순천갯벌 농게등 만들기, 선암사 원통전 필통 컬러링, 세계유산 OX퀴즈 등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순천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함께 세계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할 방침이다.

 

'2024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와 자연유산인 순천갯벌, 두 유산이 가진 가치를 오천그린광장으로 확산시켜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전은 중·고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세계유산을 직접 느끼고, 알릴 수 있는 '혜움 세계유산학교', 선암사와 순천만습지 투어, 세계유산의 인문학적 가치를 찾아 명사와 함께하는 현장 동행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또 순천갯벌의 가을 철새 탐조 프로그램 '10월의 철새를 찾아서'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순천 세계유산축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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