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수도권 '사회적 주택' 109호 입주자 모집
장기현
| 2018-09-11 14:05:47
서울 68호, 경기 41호 등 총 109호 모집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반값 임대료 적용▲ 서울 도봉구 덕릉로59라길 28(창동)에 소재한 '사회적 주택'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반값 임대료 적용
대학생과 청년들이 주변 시세 절반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살 수 있는 ‘사회적 주택’이 수도권에 총 109호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을 통해 11일부터 입주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입주자를 받는 사회적 주택은 서울 7개동 68호, 경기 5개동 41호 등 총 109호다.
사회적 주택 운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사회적 경제주체가 담당한다.
사회적 주택 입주 대상은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과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다.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 합계 기준, 청년은 본인의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약 350만원)에 해당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 포털,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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