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담비' 인기 고공행진…지병수 할아버지, 광고계도 접수

장한별 기자

| 2019-04-07 14:20:20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 편에 출연해 손담비의 '미쳤어'로 큰 화제를 끈 지병수(77) 할아버지가 광고계도 접수했다.

 

▲ 롯데홈쇼핑 유튜브 캡처

 

7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4일 지 씨가 출연한 홍보영상을 공개한 지 사흘 만에 8만 뷰를 돌파했다. 지 씨는 롯데홈쇼핑의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엘클럽' 홍보 영상 모델로 등장, '미쳤어' 노래를 개사해 부르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엘클럽' 혜택을 소개한다.

 

롯데홈쇼핑 측은 "고객에게 더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고, 젊은 층 고객의 유입을 늘리고자 지씨를 홍보 영상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지난달 24일 KBS1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 편에 출연해 댄스곡인 '미쳤어'를 부르며 춤을 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지병수 할아버지의 영상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화제를 모았다. 지 씨는 유튜브 스타로 떠오르며 할아버지와 손담비의 합성어인 '종로 할담비'라는 유쾌한 별명도 생겼다. 손담비와 함께 듀엣을 하는 게 꿈이라고 했던 지 씨는 지난달 29일 KBS '연예가중계'를 통해 손담비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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