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국민성장펀드로 미래산업 투자 문턱 낮춘다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9-30 14:18:15
하나증권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에 투자하는 '2026년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에 나서 개인 투자자의 정책형 성장산업 투자 선택지를 넓힌다.
하나증권은 30일부터 '2026년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국민의 자산형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조성된 정책형 공모펀드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에 투자한다.
전용저축계좌를 통해 가입한 뒤 최소 3년 이상 보유 요건을 충족하면 투자금액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배당소득에는 9.9%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이다. 모집 물량이 소진되면 기간 중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투자자는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를 통해 별도의 자격확인서류 제출 없이 계좌 개설과 펀드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대면 가입은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이루지 하나증권 투자상품실 실장은 "영업점뿐 아니라 MTS를 통해서도 계좌 개설부터 펀드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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