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달마지쌀, 2025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우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28 14:14:48

20회 선정…인센티브 1500만원 확보

전남 영암군 공동브랜드 달마지쌀이 27일 '202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센티브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해 농협 추곡 수매 현장에서 나락을 살펴보고 있다. [영암군 제공]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남 쌀 고급화를 위해 2003년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밥맛, 품종 혼입률, 잔류농약 양 등 8가지 분야로 나눠 블라인드 평가로 심사하고 있다.

 

이로써 달마지쌀은 20회 선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영암군이 공동브랜드 '달마지쌀'을 새청무 품종으로 단일화한 뒤 영암군 통합RPC가 생산부터 매입·저장·가공·유통까지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달마지쌀이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지역농업인, 영암군 통합RPC와 함께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영암쌀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도록 품질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농가 소득에도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곡종합처리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는 등 쌀 산업 발전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